세상의 모든 ‘희화’들에게, 당신의 눈빛을 응원하며
가끔 우리는 예상치 못한 순간, 낯설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오늘 여러분께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그런 힘을 가진 영화, 《희화(喜禾)》, 혹은 ‘운명(Destiny)’이라고도 불리는 작품에 대한 것입니다. 이 영화는 언어와 소통 방식이 조금 다를 뿐, 우리와 똑같이 소중한 존재인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이, ‘희화’와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어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