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수업< 너도 작가?> 네 번째 이야기

사진은 나에게 말한다.

뭐라고?

내 이야기를 듣고 싶니?

오늘은 내가 작가다! ! ! !


작가가 된 우리.

진지하게.


먼저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순서를 정합시다.


하나하나 보고 순서는 내가 정한다.


순서가 정해지면 이제 글을 써볼까요?


나는 머리를 짜내고 창조한다.


‘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한 소년이 와서 말했습니다.


단기간에,

내 이야기를 들려준 십대.

와우~

바로 박수였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