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93663?cds=news_my_20s
“로봇 디스패처가 온다”… SKT, 인공지능 활용해 업무 효율 높여
SK텔레콤이 전사적으로 협업할 로봇 디스패처를 ‘모집’하고 있다. 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뉴스에 따르면 SKT는 최근 내부 고시를 통해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솔루션 ‘AI 코워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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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회사에서 협업할 로봇 디스패처 고용
내부 공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의 AI 동료‘소개하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인공 지능 동료
- SKT 사원번호 보유 및 내부 인트라넷 접속
- 통계 추출, 수치 검증, 검색 등을 수행합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담당하는 조직
- AI 동료가 구성원의 요구에 따라 프로그래밍 및 테스트 작업을 수행한 후 사업부서에 배치
기대효과: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SKT
- 기지 사무소: 스피어
- Happy Friday: 금요일 휴무 등
SKT 관계자
- 로봇 디스패처 개념으로 언제든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
- 내부 워크플로에 AI를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AI 컴퍼니’로의 변신에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