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매매시 주의사항 안내문 전세의 덫

빌라 매매 시 주의사항 안내문 전세의 덫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핫한 부동산 이슈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집값이 오른다 –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집값이 떨어진다 –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및 정부 규제, 대출 압박, 쏟아지는 물량폭탄(서울 제외) 주식시장도 테슬라와 같은 초특급 성장주의 주가가 완벽하게 무너지지 않는 이상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 어렵듯 서울 집값이 떨어지지 않으면 부동산이 끝났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그러면서 찾아온 많은 정부 정책을 팔려는 사람들은 더 비싸고, 살리려는 사람들은 더 싸게 눈치보기 게임을 하는 이 시국에 결국 급등해버린 아파트를 포기하고 빌라 매매를 찾는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꼭 필독해주세요.

전단 매매 시 주의 사항 1. 가공된 전세 계약의 집주인이 있습니다. 집주인은 이 집을 2억원에 팔고 싶습니다. 그럼 부동산 컨설팅 회사 측에서 집주인과 협의를 진행합니다. 2억만 손에 쥐면 좋습니까? OK를 받은 뒤 부동산업자는 엄청난 마케팅과 화려한 언변으로 이 집을 2억 5천에서 전세 계약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인수자를 매칭 해서 실제 주인에는 2억을 주고 남은 차액 5천만원에서 세금 및 중개 수수료 등으로 수익금을 배분합니다. 이 때 인수인은 실제로 집을 사려고 한 사람보다 명의를 빌려매수인이 많습니다. 이런 계약이 5년 동안 지나치게 흥행하면서 집값보다 전세 가격이 더 높은 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보증하는 보증 보험 관련 기관은 핵 폭탄급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집값이 오르면 문제는 없습니다.저위의 사례에서는 빌라 가격이 2억 5천에서 떨어지지 않아도 전혀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떨어졌을 때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실제의 전단을 파는 사람이 받은 가격보다 훨씬 높은 전세 세입자를 매칭 시켜, 전세금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실제로 가진 돈으로 전단 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세 세입자가 신용 보증 기금, 서울 주택 공사, hug보증 보험 등의 돈에서 전단이 매매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전단 매매를 조사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최근 몇건의 실거래가 및 전세 가격을 보지 않고 적어도 1년 정도의 평균) 얻음 가격을 분석하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매물의 잠금 현상으로 급등한 전세 가격 때문에 집값이 오른 것이 매우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인수하려는 전단만 볼 게 아니라 주변의 전단 적어도 5군대의 거래를 면밀히 검토해야, 전단을 인수해도 손해 보지 않죠. 2. 수리 앞의 점검, 저는 빌라만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난 결과 20년이 지난 결과 30년 이상 된 곳, 옥탑 등 산 적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전단의 가장 욕먹는 점은 다름 아닌 부실 공사입니다. 아파트는 관리인도 있고 회사의 브랜드라는 것이 있고 튼튼하게 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섣불리 지면 향후의 아파트 수주로 찍히게 되니까요. 빌라는 개인이 바로 세우고 팔고 떠납니다. 그래서 싸게 해야 돈이 됩니다. 꼭 깎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차장이 필로티 구조의 아파트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돌아 갑니다. 그래서 금이 갑니다. 우리 집의 현재 살고 있는 빌라는 20년이 되는 전단지인데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어설프게 확장한 현관이 샙니다. 작년에는 화장실의 타일이 전부 무너지고, 나는 집이 무너질까 생각했다. 그래서 매의 눈으로 수리하는 곳의 견적을 잘 가려서 집값을 흥정해야 합니다. 적당히 사려면 살아도 좋지만 매매하고 직접 사는 집이라면 손을 모으고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투자해야 나중에 팔때 적정 가격에 팔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솔직히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예를 들면 방음이 안 된다거나 층간소음이 지나치다거나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온다거나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서 나중에 팔 때 힘들다든가 하는 것은 실제로 살아보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렵다···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집도 집주인이 욕심낸 금액도 아닌 것 같은데 매매할 수 없습니다. 내 옆집은 2년 동안 매매하려고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서 포기했대요. 그만큼 내가 원할 때 빨리 팔지 못해 자주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해요. 아파트가 너무 비싸니 어쩔 수 없이 확대해서 빌라를 사고 팔아서 손해 보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빌라 매매 시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댓글의 베드로 좋은 정보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